
빙하 속 생명체의 발견
1982년 겨울, 남극에선 노르웨이 탐사팀이 지질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조사를 하던 중 사고로 빙하 틈에 빠지게 되는데, 그때 알 수 없는 거대한 미확인 물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콜롬비아 대학의 생물학자인 케이트 박사에게 이 미확인 물체 연구를 제안하러 샌더 박사가 찾아오죠. 그렇게 그들은 남극 노르웨이 기지로 향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그들의 눈앞엔 믿을 수 없는 크기의 거대한 우주선이 있었죠. 그리고 빙하 속에 갇혀 있는 정체모를 외계 생명체를 발견합니다. 팀원들은 준비를 마치고 바로 발굴 작업을 시작합니다. 케이트의 경고에도 샌드 박사는 샘플 채취를 강행합니다.
세기의 대발견에 모두들 먹고 마시며 즐기는 사이 제임스는 호기심에 외계 생명체에게 다가갑니다. 그때 얼음이 녹아 외계 생명체가 빠져나오고 맙니다. 현장에는 빠져나간 외계 생명체의 흔적만이 남아 있었고, 아무런 정보도 없는 이 외계인을 찾으러 가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닥칩니다. 세기의 발견이었던 이 외계 생명체의 정체는 사실 무자비한 괴물이었습니다.

미확인 생명체의 정체
괴물을 제거했지만 사람들은 충격에 어쩔 줄 몰라합니다. 실의에 빠진 이들 앞에 샌더 박사는 연구를 강행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그렇게 괴물의 시체를 해부 하기 시작합니다. 괴물은 헨리의 시체를 흡수하고 있었고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케이트는 또 한 가지 사실을 알아냅니다.
다음 날, 아픈 팀원을 실을 헬기는 떠날 준비를 하고, 와중에 피 묻은 치아 보철을 보고 케이트는 무언가 깨달았는지 갑자기 뛰쳐나갑니다. 바로 헬기에 괴물에게 복제된 팀원이 타고 있음을 그녀는 눈치챘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팀원들이 실랑이를 벌일 동안 케이트는 화장실에 다시 가보지만 누군가 흔적도 없이 깨끗이 치워 놓았습니다. 그녀는 팀원들에게 돌아가 진실을 말하는데 아무도 믿지 않는 분위기에 케이트는 증거를 내놓습니다. 하지만 괴물이 이곳에 있단 경고에도 사람들은 모두 떠나버립니다. 그렇게 혼자 남은 그녀에게 줄리엣이 다가옵니다.
괴물로 변한 그녀를 불로 태워 없애 버립니다. 이제야 팀원들을 그녀의 말을 믿게 됩니다. 그들 안에 숨어있는 괴물을 찾기 위해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죽은 줄만 알았던 헬기 조종사 2명이 돌아옵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방해로 그 계획은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때 케이트에게 한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괴물이 금속 무기물을 삼키지 못하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미국인을 확인하러 요나스와 라스를 보내는데, 라스는 그만 괴물에게 당하고 맙니다. 그때 누구도 믿지 못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모두 휴게실로 모이는데, 괴물이 형체를 드러냅니다. 살아남은 케이트와 미국인은 괴물을 하나씩 제거하려 합니다.
괴물은 누구일까
그리고 도망가는 샌더를 보고 쫓아가는데, 도착한 곳은 거대한 우주선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남겨진 케이트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그때 끔찍한 모습을 한 샌더, 아니 괴물이 나타납니다. 괴물을 처리하고 이제 돌아가려는데 케이트는 이번엔 미국인을 의심합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괴물이 아니라는 걸 확신할 수 있을까요?
'더 씽' 이었습니다.